16각 찻잔과 다과접시 세트

1616각 찻잔과 다과접시 

달걀껍질 색을 닮은 난백색 유약의 농담과 백토가 섬세한 대비를 이루는

16각 찻잔과 다과접시는 김덕호+이인화 작가와 협업한 백자 작품으로

일상속에서 즐기는 차 한잔과 함께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를

느낄 수 있는 켈리타아뜰리에 기프트컬렉션입니다.

A teacup and a plate of refreshments, which have a delicate contrast between white clay

and the light and shade of a white glaze resembling the color of an eggshell 

is another Kelita Atelier Gift Collection

produced  through a collaboration by ceramic artists _ Deokho Kim and Inhwa Lee.

You can feel the changing light and shadow in your daily life through a 16-angle teacup and refreshment plate.

ASH WOOD TRAY (small)

나무결이 아름답고 단단한 물푸레나무 트레이는 목공예가 조병주 작가의 손길로 완성된

켈리타아뜰리에의 기프트컬렉션입니다.

재료의 본질과 쓰임새를 고민하는 작가 특유의 안정적인 비례와 둥근 형태에 천연오일로 마감하고

모서리 각을 살려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더하였습니다.

The beautiful and hard-grained ash wood tray is a gift collection of Kelita Atelier,

completed with the touch of wood artist Byungjoo Cho. Finished with natural oil,

this small tray is produced through the artist's unique proportion with a round shape,

considering the nature of the ingredients and use.

We added practicality with a design that can be stacked one by one using the edges.

구성

찻잔, 다과접시,  물뿌레나무 트레이, 제품설명서, 기프트박스

소재

ceramic,  ash wood

사이즈

- 찻잔 (6.8cm(지름) x 6cm(높이))

- 다과접시 (11cm(지름) x 1.7cm(높이))

- 트레이   ( 25cm x 15cm x 1.2cm (높이))

관리법 및 주의사항

-수작업 공정 중 생기는 미세한 돌기, 검은 색 반점은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유약이 흘러내린 자국은 시유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도자기 제품의 특성상 제품마다 미세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마소성 과정에서 기포로 인한 공기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항들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도자기의 특징이므로 제품불량으로 인한 교환, 환불에 해당하지 않은

사항이오니 구매전 신중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A/S불가제품)